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LG헬로비전[037560]은 케이블TV 지역 커머스 '제철장터'에서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하면 기부금이 자동으로 쌓이는 '나눔장터'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나눔장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구매 1건당 LG헬로비전이 1천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나눔장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LG헬로비전의 지역상생 1호 상품인 해남 김치부터 상주 곶감, 의성 사과 등 약 20가지의 제철 먹거리다.
나눔장터는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캠페인도 참여한다.
먼저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제철장터'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나눔장터에서 가치 소비를 하도록 끌어낸다.
LG헬로비전은 해피빈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1천만원을 먼저 기부했다.
해피빈 모금함에 모인 기부금은 서울 양천구와 전남 진도군 소외계층에 김장 김치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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