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1/3

478일만에 국무회의 돌아온 방통위원장…"비로소 국정기조 반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478일만에 국무회의 돌아온 방통위원장…"비로소 국정기조 반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478일만에 국무회의 돌아온 방통위원장…"비로소 국정기조 반영"
    이동관 "현 정부 출범 15개월만에 국정기조 반영한 방송·통신정책 추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위원장이 478일 만에 국무회의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이 취임 이틀째인 29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면서 오랜 공백을 깬 것이다.
    방통위원장이 국무회의에 참여한 것은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이 지난해 5월 3일 문재인 정부 마지막 국무회의에 참석한 이후 처음이다.
    방통위원장은 장관급으로 국무회의에 통상 참석해왔지만, 현 정부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명한 한 전 위원장과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사퇴를 거부하면서 국무회의 참석 및 대통령 업무보고 대상 등에서 배제된 바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방통위가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지난주 방통위원장으로 취임함으로써 15개월 만에 비로소 현 정부 국정 기조를 반영해 방송·통신 정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걸맞게 편향된 공영방송을 정상화하고, 글로벌 미디어 강국 도약의 초석을 다지는 등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방송 통신 미디어 발전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겠다"며 "대통령님, 총리님, 여러 국무위원님의 많은 지도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