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진원생명 "개발중 코로나 치료제, 동물실험서 포도막염에 효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진원생명 "개발중 코로나 치료제, 동물실험서 포도막염에 효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진원생명 "개발중 코로나 치료제, 동물실험서 포도막염에 효과"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진원생명과학[011000]은 개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개발 중인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제누졸락'(GLS-1027)의 자가면역 포도막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 코넬대 수의과대학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얻었다며, 같은 대학 연구진과 개의 염증성 장 질환에 대한 GLS-1027의 효능 평가 연구에도 착수할 예정이라고 했다.
    자가면역질환인 특발성·비감염성 포도막염은 개, 말, 사람의 실명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제누졸락이 난치성 포도막염 환자들에서 염증을 완화하고 전신 스테로이드 투약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의 세부 결과는 다음 달 22일 미국 수의학 안과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진원생명과학은 이 후보물질의 코로나19 대상 임상 2상 시험 결과를 현재 분석하고 있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