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블루텍자산운용과 위솔자산운용이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협회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갖고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 등에 관한 의견을 낼 수 있다.
또 홍보와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들 2개 회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협회 회원사는 모두 564곳이 됐다.
[표] 금융투자협회 신규 정회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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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대표│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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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텍자산운용 │백스티브현 │일반사모집합투자업, 투자자문업 및 투자│
│││일임업을 등록하고 고객 맞춤형 퀀트 하 │
│││우스(금융공학 전문운용사)를 지향하는 │
│││자산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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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솔자산운용│조중형 │일반사모집합투자업, 투자자문업 및 투자│
│││일임업을 등록한 부동산 대체투자 전문 │
│││자산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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