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77.25

  • 170.24
  • 3.09%
코스닥

1,160.71

  • 54.63
  • 4.94%
1/2

기록적인 무더위에 '야외 활동' 업종 매출 줄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기록적인 무더위에 '야외 활동' 업종 매출 줄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기록적인 무더위에 '야외 활동' 업종 매출 줄었다
    BC카드 'ABC리포트' 분석 결과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올해 기록적인 무더위의 여파로 야외 활동 업종의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BC카드 'ABC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7월 골프, 테니스 등 실외에 하는 스포츠 업종의 매출은 전월보다 15.3%, 전년 동기보다 13.6% 감소했다.
    유엔 세계기상기구는 올해 7월이 1940년 관측 이래 전세계적으로 가장 더웠던 7월이라고 밝힌 바 있다.
    BC카드는 "스포츠 업종의 경우 전월뿐만 아니라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큰 폭으로 매출이 줄어든 것은 7월에 발생한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고객의 소비 패턴이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실내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주점과 음료 업종의 매출은 지난 7월에 전월보다 각각 3.5%와 2.5%가 늘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일부 업종 간 소비 양극화 현상도 발생했다.
    지난 7월 숙박 업종의 매출이 전월보다 3.9% 상승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던 문화 업종의 매출은 10.1% 줄었다.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