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개발도상국 잼버리 참가자 대상 투어 지원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개발도상국 잼버리 대원을 대상으로 오는 12∼15일 한국관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경복궁, 청와대, 전쟁기념관, 강남 K-스타로드, 코엑스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또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도슨트 투어와 K-팝 댄스 클래스를 제공한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