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올 상반기 중국 제외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259만대…40.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중국 제외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259만대…40.4%↑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 상반기 중국 제외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259만대…40.4%↑
    SNE리서치 집계…테슬라-폭스바겐-스텔란티스-현대차그룹 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올해 상반기(1∼6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가 작년보다 4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이 기간 중국을 뺀 각국 구매자에게 인도돼 당국에 등록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순수전기차(BEV)는 259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4% 늘었다.




    그룹별 전기차 판매 대수를 살펴보면 1위인 테슬라는 올해 초부터 시행한 가격 인하 정책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세제 혜택에 힘입어 같은 기간 62.2% 늘어난 59만6천대를 팔았다.
    폭스바겐그룹은 41.0% 증가한 34만1천대를 판매해 2위에 올랐다. 폭스바겐 ID.4를 비롯해 아우디 E-트론 라인업의 인기가 판매 호조로 이어졌다.
    3위는 28만대를 팔아 22.2%의 성장률을 기록한 스텔란티스그룹이었다.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5, EV6, 니로를 앞세워 5.6% 증가한 26만6천대를 팔아 4위를 차지했다.
    중국 내수시장 강자인 상하이자동차(SAIC)그룹은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 MG 브랜드를 내세워 7만9천대를 팔아 9위로 '톱10'에 안착했다. 성장률은 134.0%로, 대상 그룹 중 유일하게 세자릿수였다.




    SNE리서치는 "BYD 등 중국 전기차업체가 내수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중국 전기차업체의 해외 진출 지역인 유럽과 아시아의 전기차 인도량이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