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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테마주 오늘도 급등…서남·덕성 3거래일 연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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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테마주 오늘도 급등…서남·덕성 3거래일 연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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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전도체 테마주 오늘도 급등…서남·덕성 3거래일 연속 상한가
    나스닥 상장 초전도체 테마주는 급락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과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선 상온 초전도체 관련 테마주들이 3일에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서원[021050](29.98%), 덕성[004830](29.89%)이 상한가까지 올랐다.
    대창[012800](25.08%), LS전선아시아[229640](23.55%), 고려제강[002240](23.14%) 등 초전도체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들도 급등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남[294630](29.94%), 모비스[250060](29.99%)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파워로직스[047310](26.14%), 국일신동[060480](26.09%), 신성델타테크[065350](21.09%), 원익피앤이[217820](21.08%) 등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이들 종목 가운데 서남과 덕성은 3거래일 연속으로, 서원과 모비스는 2거래일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만 상온 상압 초전도체 물질 'LK-99'에 대한 진위 논란이 과학계에서 일고 있고, 초전도체 테마주로 알려진 기업과 초전도체 간 뚜렷한 연관성 역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일부 종목은 주가가 급등했다가 급락하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들의 매수세가 몰린 나스닥 상장사 '아메리칸 수퍼컨덕터'(AMSC)는 1일(현지시간) 60% 폭등했으나 이튿날엔 28.95% 급락했다.
    한국거래소는 일부 종목에 대해 과열을 경고하고 나섰다.
    거래소는 전날부터 서남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하고 거래정지를 예고했다. 이날 서남이 폐장 때까지 상한가를 유지할 경우 4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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