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캐치패션 손잡고 명품 브랜드 확대…7일까지 할인행사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온은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과 손잡고 해외 브랜드 판매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온의 전문관 온앤더럭셔리에서는 캐치패션에서 선보이는 80만개의 명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자크뮈스, 헤레우, 바이파 등 최근 연예인들이 착용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해외 패션 브랜드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롯데온은 앞으로 캐치패션과 함께 명품 브랜드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오는 7일까지 온앤더력셔리 제품을 최대 23% 할인하고, 매일 오전 11시에는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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