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에어서울, 엔진 결함에 최근 닷새간 김포∼제주 왕복 15편 결항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에어서울, 엔진 결함에 최근 닷새간 김포∼제주 왕복 15편 결항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어서울, 엔진 결함에 최근 닷새간 김포∼제주 왕복 15편 결항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항공기 엔진 결함으로 최근 닷새간 에어서울 국내선 왕복 15편이 결항했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지난 15일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되는 A321 기종 항공기를 정비하던 중 엔진 결함을 발견했다.
    이 엔진은 프랫 앤드 휘트니(PW)사가 제작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수리가 어려운 것으로 확인돼 독일 엔진 정비 업체에 보내졌다.
    이에 따라 수리 기간인 지난 15∼19일 닷새간 김포∼제주 노선 왕복 15편이 결항했다.
    에어서울은 이 기간 대체편을 원하는 승객에게는 타사 항공편에 탑승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환불이나 여정 변경에 따른 수수료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엔진 수리는 완료됐으며, 해당 항공기는 이날 오전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됐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번 결항은 안전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고객에게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