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알뜰폰 쓰는 MZ세대…덩달아 편의점 유심칩 매출도 '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알뜰폰 쓰는 MZ세대…덩달아 편의점 유심칩 매출도 '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알뜰폰 쓰는 MZ세대…덩달아 편의점 유심칩 매출도 '쑥'
    이마트24 "2019∼2022년 연평균 400% 증가"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이마트24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알뜰폰이 인기를 끌면서 유심칩 판매도 급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알뜰폰 유심칩 매출은 매년 평균 400% 증가했다.
    이마트24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통합 알뜰폰 유심 상품 'LG유플러스 원칩'이 매출이 급증한 대표 사례다.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30여개 중소 알뜰폰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는 해당 칩은 올해 1∼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50%, 295% 늘었다.
    과거 '효도폰', '실버폰'으로 불리던 알뜰폰이 실속을 중시하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로부터 인기를 끈 게 이러한 매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이마트24는 분석했다.
    이마트24는 이와 함께 엔데믹(endemic·풍토병화된 감염병)을 맞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또는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이 늘면서 관련 유심칩 판매도 증가 추세에 있다고 전했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