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32.59

  • 280.72
  • 5.35%
코스닥

1,137.68

  • 35.40
  • 3.21%
1/2

원/달러 환율, 중국 지표 부진에도 강보합…1,266.6원 마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중국 지표 부진에도 강보합…1,266.6원 마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달러 환율, 중국 지표 부진에도 강보합…1,266.6원 마감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17일 원/달러 환율이 강보합권에서 마감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8원 오른 1,266.6원으로 장을 마쳤다.
    환율은 4.2원 오른 1,270.0원에 개장했으나 장중 상승 폭을 줄여 1,260대 중반에서 약보합과 강보합을 오갔다.
    개장 초반 미국 국채금리 및 달러화 반등으로 상승 압력을 받았지만 역외를 중심으로 달러화 매도 주문이 나오면서 상승 폭을 줄였다.
    이날 장중에는 중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작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는 발표도 나왔다.
    이 같은 경제성장률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것으로, 중국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디다는 분석으로 이어졌다.
    이에 역외 위안/달러 환율이 장중 7.14위안대에서 7.18위안대까지 오르는 등 위안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14.02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17.62원)에서 3.6원 내렸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