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71.76

  • 153.27
  • 2.59%
코스닥

1,144.49

  • 19.89
  • 1.71%
1/3

현대로템, 폴란드 석박사 50명 국방기술 인력으로 육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로템, 폴란드 석박사 50명 국방기술 인력으로 육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로템, 폴란드 석박사 50명 국방기술 인력으로 육성
    방위사업청·카이스트·한화에어로스페이스·KAI와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대로템[064350]은 지난달 30일 방위사업청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국제방산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폴란드 양국 간 방산 분야 산학 협력을 확대하고, 인적 교류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카이스트가 내년부터 2030년까지 폴란드의 석박사 인재 50명을 국방기술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대로템 등 참여기업은 폴란드 학생들이 석박사 과정을 마칠 때까지 학비와 연구 활동 지원비 등으로 60억원을 지원한다.
    폴란드 정부는 한국에서 경공격기 FA-50GF를 수입하는 등 국방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방산 분야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에 방사청과 폴란드 군비청, 주폴란드 대한민국대사관이 카이스트와 함께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한국과 폴란드의 교류 및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태 양국이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