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21.89

  • 1.33
  • 0.03%
코스닥

925.43

  • 7.16
  • 0.77%
1/3

오비맥주 "1∼5월 가정용 맥주 시장 1위…점유율 53.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비맥주 "1∼5월 가정용 맥주 시장 1위…점유율 53.4%"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비맥주 "1∼5월 가정용 맥주 시장 1위…점유율 53.4%"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비맥주는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되고 일본 맥주 판매량이 회복되는 등 경쟁적인 환경 속에서도 올해 1∼5월 가정 시장 판매 실적에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들어 5월까지 국내 맥주 가정 시장 판매량 점유율이 53.4%로 제조사 중 가장 높았다고 설명했다.
    가정 시장에는 편의점과 마트 등이 포함된다. 식당과 술집 등은 유흥 시장으로 분류된다.
    오비맥주는 또 가정 시장 5개 유통 채널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오비맥주의 1∼5월 점유율을 채널별로 보면 편의점 48.5%, 개인슈퍼 66.3%, 할인점(대형마트) 43.1%, 조합마트 65.4%, 체인대형 43.2%였다.
    브랜드별 가정시장 점유율에서는 오비맥주의 카스 프레시가 42.4%로 1위를 차지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