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3.25

  • 26.70
  • 0.48%
코스닥

1,148.40

  • 11.57
  • 1.02%
1/2

매일유업, 일부 치즈·대용량 음료 가격 인상…"원가부담 가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매일유업, 일부 치즈·대용량 음료 가격 인상…"원가부담 가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매일유업, 일부 치즈·대용량 음료 가격 인상…"원가부담 가중"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매일유업이 치즈와 대용량 음료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다.
    23일 유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 달 1일부터 치즈 중 19종 제품의 출고가를 인상한다.
    이 가운데 가공치즈는 10.0∼15.6% 인상되고, 자연치즈는 약 18% 오른다.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등 식물성 음료 중에서는 950mL 대용량 제품 가격이 약 15% 인상된다. 주력인 190mL 제품은 현재 가격이 유지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연초부터 인상 요인이 있었으나 자체적으로 감내하다가 원가 부담이 가중돼 불가피하게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한편 낙농가와 유업체들은 올해 우유 원유(原乳) 가격을 정하기 위해 지난 9일 협상을 시작했다.
    생산비 상승으로 원유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올해의 경우 원유 L당 69∼104원 범위에서 가격 인상을 논의한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