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증권은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휴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여름맞이 주식거래 이벤트'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및 해외주식을 일간 1억원 이상 또는 주간 10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각각 1만원과 5만원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이 가장 많은 고객에게는 순위에 따라 각각 30만원(1명), 20만원(2명), 10만원(3명)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되며 대신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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