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38.78

  • 41.23
  • 0.86%
코스닥

952.07

  • 0.91
  • 0.10%
1/4

이통 3사, '30만 인파' BTS 페스타에 이동기지국·중계기 설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통 3사, '30만 인파' BTS 페스타에 이동기지국·중계기 설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통 3사, '30만 인파' BTS 페스타에 이동기지국·중계기 설치
    "비상 인력도 대기…안정적 통신 품질에 만전"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동 통신 3사는 '방탄소년단(BTS) 10주년 페스타' 현장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SK텔레콤[017670]은 17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맞춰 주변에 이동 기지국 및 임시 시설 설치 등 통해 5G 및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할 계획이다.
    또 행사 당일 비상 대기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품질 모니터링 상황실을 운영해 통신 품질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2022년 불꽃 축제 등 과거 주요 대형 행사의 트래픽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소통 대책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KT[030200]는 행사 전 지역 사전 품질 점검과 최적화 완료했으며, 인파가 몰릴 장소를 분석해 이동 기지국 배치 및 중계기 증설했다고 전했다.
    KT 관계자는 "행사 당일 집중 관제 및 엔지니어 배치를 통해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032640]도 행사장 주변에 이동 기지국 4대, 임시 중계기 11대 등을 배치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트래픽 관제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TS 10주년 페스타는 BTS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행사 장소에 약 30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서울시 등에 철저한 안전 관리를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