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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연합 "성인 85%, 폐지를 '종이자원'으로 부르는데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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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연합 "성인 85%, 폐지를 '종이자원'으로 부르는데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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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지연합 "성인 85%, 폐지를 '종이자원'으로 부르는데 동의"
    성인 1천명 대상 인식 조사…94% "종이는 친환경 자원"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성인의 85%는 폐지를 '종이자원'으로 명명하는 데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지연합회는 '종이의 날'(6월 16일)을 을 앞두고 지난달 26∼29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식조사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15일 밝혔다.
    폐지를 종이자원으로 부르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밝힌 사람이 85.2%였고, 부정적인 의견을 낸 사람은 3.0%였다.
    조사 대상자의 93.8%는 종이가 친환경 자원이라는 데 동의했다.
    종이 재활용 방법에 대해서는 77.5%가 분리배출(중복 응답)을 꼽았고, 이면지 활용이 71.9%였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종이로는 사무용지가 38.1%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포장재 30.3%, 책 13.5%, 수첩·다이어리 7.1%, 종이컵 6.0% 등의 순이었다.
    암기, 문제 풀이 등 학습할 때 종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72.5%였고, 27.5%는 디지털 기기를 택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손 편지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51.1%였고, 모바일 메신저가 낫다는 응답은 48.9%였다.
    종이의 날은 국내에서 기계로 종이를 처음 양산한 날(1902년 6월 16일)을 기념해 한국제지연합회 등 유관 단체가 제정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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