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029780]는 자사를 포함한 '데이터 얼라이언스' 5개사가 24일 한국IT서비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해 데이터 활용 사례와 트렌드, 계획 등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지난 4월 CJ올리브네트웍스, 네이버클라우드, NICE평가정보, 롯데멤버스와 데이터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삼성카드는 '카드 데이터 기반 제휴사 마케팅 윈윈 전략 사례'를, CJ올리브네트웍스는 '택배송장 데이터로 알아본 소비 트렌드'를, 네이버클라우드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발굴을 위한 안전한 클라우드 데이터 박스'를 각각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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