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1/2

식약처, 폰히펠-린다우 치료제 '웰리렉정' 허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식약처, 폰히펠-린다우 치료제 '웰리렉정' 허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식약처, 폰히펠-린다우 치료제 '웰리렉정' 허가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 질환 '폰히펠-린다우(VHL)' 치료제인 한국엠에스디의 '웰리렉정'을 허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폰히펠-린다우(VHL)는 종양억제유전자의 변이로 신장과 중추 신경계, 췌장 등에 완치되지 않는 다발성 종양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웰리렉정은 세포 증식, 혈관 생성, 종양 성장과 관련된 암 유발성 인자(HIF-2α)를 억제하는 약물이다.
    식약처는 웰리렉정이 종양억제유전자의 변이로 인해 암 유발성 인자가 조절되지 않는 폰히펠-린다우 환자의 종양 진행을 늦춘다고 설명했다.
    또 세포암, 중추 신경계 혈관 모세포종, 췌장 신경 내분비 종양 등을 치료해 반복적인 종양 절제 수술의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덧붙였다.
    폰히펠과 린다우는 해당 질환을 밝혀낸 내과 의사 두 명의 이름이다.
    hyuns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