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1천410억원 유상증자…한국수출입은행에 제3자배정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채무상환자금 등 약 1천4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2만7천467원에 신주 514만4천8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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