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신상품] 메리츠증권, 단기 통안채 투자 ETN 3종 상장
▲ 메리츠증권은 단기 통화안정채권(통안채)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증권(ETN) 3개 종목을 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된 종목은 '메리츠 KAP 통안채 3개월 ETN', '메리츠 KAP 통안채 6개월 ETN', '메리츠 KIS 통안채 1년 ETN' 등이다. 이들 상품은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통안채 중 잔존 만기가 각각 약 3개월, 6개월, 1년인 채권들로 기초지수가 구성되며 총보수는 연 0.03∼0.05% 수준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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