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카드는 이달 말까지 애플페이를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애플페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편의점 업종에서는 각사별로 사과 및 사과음료 할인, 애플 액세서리 할인 등을 제공하고, 백화점·쇼핑·마트·커피·제과·외식 업종 일부 가맹점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을 애플페이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20%를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참여 가맹점과 가맹점별 혜택 등 상세 정보는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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