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찰스 3세 영국 국왕 생애 주요 연보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6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대관식을 치르고 왕관을 쓴다.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그늘에서 지내며 사생활 등 여러 논란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 영국과 14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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