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긴급구호 대체불가토큰(NFT) 캠페인' 등을 통해 모은 구호 성금 1억원을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지역에 기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3월 27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고객과 임직원이 모금한 캠페인 성금 2천247만원에 한국투자증권이 출연한 기부금을 합쳐 마련됐다. 성금은 이달 중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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