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망치 14.8% 상회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한미약품[12894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0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26억원을 14.8% 상회했다.
매출은 3천61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다. 순이익은 496억원으로 98.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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