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北, 4년 만에 中 지린 김일성 모교서 태양절 기념행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北, 4년 만에 中 지린 김일성 모교서 태양절 기념행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北, 4년 만에 中 지린 김일성 모교서 태양절 기념행사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중국 거주 북한인들의 민간 단체인 재중조선인총연합회(재중총련)가 '태양절(김일성 주석 생일)' 111주년을 맞아 15일 중국 지린성의 김 주석 모교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김 주석이 다녔던 위원(毓文)중학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구영혁 주선양 총영사를 비롯한 북한 대표단과 중국 거주 북한인, 동북 3성(랴오닝·지린·헤이룽장성)의 중국 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북한인들이 위원중학교에서 태양절 기념행사를 한 것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중국 내 북한인들은 매년 이 학교에서 태양절 기념식을 했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의 엄격한 방역 통제로 인해 주선양 북한 총영사관 등에서 소규모로 하거나 열지 못했다.
    북한은 김 주석이 1920년대 후반 위원중학교에서 공부했다고 소개하며 이 학교를 혁명 사적지로 삼고 있다.
    이 학교 운동장에는 김 주석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10년 8월 중국을 방문했을 때 북한 만포에서 압록강을 건너 중국에 도착한 뒤 가장 먼저 찾은 곳도 이 학교였다.
    p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