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우정사업본부와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습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12주 챌린지'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12주 챌린지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아동들에게 태블릿PC와 키즈 전용 OTT '아이들나라', 통신 요금을 1년간 지원하고, 아울러 첫 12주 동안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국방부와 함께 2021년 하반기와 2022년 상·하반기에 군 자녀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12주 챌린지를 진행한 바 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코로나로 원격 수업이라는 개념이 일상 속 깊이 스며들었지만, 어려서부터 스스로 학습하는 방식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 공백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12주 챌린지 교육 대상 아동을 지속 확대해 대한민국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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