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인 '한국밸류 글로벌배당인컴&K-ESG'와 '한화 MZ픽 그린테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자는 배당을 늘려온 해외 주식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국내 기업에, 후자는 기후 위기 관련 국내외 기업 등에 투자한다.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납입액 연 600만원 한도 내에서 40%(연 최대 240만원)를 종합소득금액에서 소득공제해주는 정책 금융상품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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