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마잉주 前대만총통 중국 도착…국공내전후 74년만
(베이징 타이베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김철문 통신원 = 마잉주(73) 전 대만 총통이 27일 국공내전 종료 이후 74년 만에 대만 전·현직 최고 지도자로서는 처음 중국을 방문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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