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안보융합원과 함께 경영진 대상 미래 국방 과학기술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23일에는 강구영 사장을 포함한 전 부문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과학기술 연수를 진행했고, 오는 28∼31일은 주요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KAI는 추후 교육 프로그램을 전 사원 대상으로도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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