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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엔 우유·라면이 저렴…편의점업계, 고물가 할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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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엔 우유·라면이 저렴…편의점업계, 고물가 할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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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엔 우유·라면이 저렴…편의점업계, 고물가 할인 지속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고물가 시대 소비심리를 잡기 위해 지난달부터 초특가 행사를 도입한 편의점 업계가 3월에도 할인을 이어간다.
    GS25는 지난달 처음 진행한 '갓 세일' 매출이 최근 1년 중 다른 할인행사의 평균 실적보다 83.7% 높았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상품 매출은 직전 주와 비교하면 249.6% 급증했고, 특히 맥주 번들 상품과 냉동 간편식 등이 잘 팔렸다.
    GS25는 이달에도 20일부터 갓 세일 행사를 이어간다.
    이번에는 라면, 우유, 과일, 즉석식품 등 72종을 할인하고 1+1 등으로 선보인다.
    GS25는 앞으로도 매달 20일부터 말일까지 생활필수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갓 세일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마트24에서도 지난달 선보인 생필품 초특가 행사 매출이 크게 늘었고, 계란은 준비한 물량이 '완판'됐다.
    3월에는 이날부터 31일까지 계란과 우유, 생수, 쌀, 세제 등 23개 제품을 할인하고 탄산음료와 휴지, 치약 등은 1+1행사로 선보인다.
    1+1이나 2+1 등 증정 행사를 진행하는 상품은 1천900여개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행사 상품 수가 400개 더 늘었다.
    이마트24는 행사를 위해 협력사에서 평소보다 최대 10배까지 물량을 추가 매입해 단가를 낮춘 전략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앞으로도 할인 행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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