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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보안 인프라 확대로 3년간 침입범죄 25.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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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보안 인프라 확대로 3년간 침입범죄 25.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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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원 "보안 인프라 확대로 3년간 침입범죄 25.8% 감소"
    "현금 절도가 가장 많아…범행 10대 35.7%는 담배 훔쳐"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가게·주택 등의 침입범죄 건수가 최근 3년간 25.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는 2020∼2022년 고객처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16일 이같이 발표했다.
    에스원은 침입범죄 감소의 원인으로 폐쇄회로(CC)TV 등 보안 인프라 확대를 꼽았다.
    서울 지역의 경우 보안용 CCTV 보급 대수는 지난해 기준 7만3천965개로, 매년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였다.
    에스원 CCTV 사용 고객은 최근 2년간 매년 4% 이상 증가했고 무인 보안시스템 가입자 역시 매년 2% 이상 확대됐다.
    에스원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보안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침입 범죄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는 물론 민간 기업에서도 보안 인프라 도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 3년간 발생한 침입범죄의 88.4%는 현금을 노린 것이었고 피해 금액의 71.3%는 100만원 이하였다.
    전체 침입범죄의 85.5%는 단독범행이었다.
    침입범죄 발생 시간은 밤 12시에서 오전 6시 사이 심야 시간대가 65.3%로 가장 많았고 오후 6시∼밤 12시(17.6%), 오전 6시∼낮 12시(10.0%), 낮 12시∼오후 6시(7.1%) 등의 순이었다.



    침입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연령대를 보면 10∼20대가 45.5%로 가장 많았고 30∼40대 34.3%, 50∼60대 19.4%, 70대 이상이 0.8%였다.
    특히 10대의 경우 단독범행(36.7%)보다 집단범행(63.3%)의 비중이 높았고 절도품목은 현금(50.0%), 담배(35.7%) 등이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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