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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펠로우십' 150명 선정…"젊은 과학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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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펠로우십' 150명 선정…"젊은 과학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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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과학펠로우십' 150명 선정…"젊은 과학자 육성"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를 지원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 대상자 150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 박사후 연구원이나 비전임 교원을 대상으로 5년간 매년 1억3천만원 규모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150명 중 여성은 전체의 45.3%인 68명으로 나타났다. 여성 비중은 2021년 38.5%, 지난해 40.4%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 소속 연구원도 48명으로 지난해 31% 대비 소폭 늘었다.
    연구 분야는 바이오가 76명으로 절반에 가깝고, 인공지능 및 딥러닝 22명,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 17명 순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세종과학펠로우십 국외연수 트랙을 새로 만들어 추가 지원한다. 국가필수전략기술 분야 박사후연구원 50명을 선정해 해외 기관에서 연수할 수 있도록 연간 7천만원을 지원한다.
    내년에는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 중인 박사후연구원도 세종과학펠로우십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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