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33.18

  • 63.54
  • 1.06%
코스닥

1,167.41

  • 2.41
  • 0.21%
1/3

소아응급의학회 "소아환자 특성 고려한 수가·보상체계 필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아응급의학회 "소아환자 특성 고려한 수가·보상체계 필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아응급의학회 "소아환자 특성 고려한 수가·보상체계 필요"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현재 위기를 맞고 있는 소아의료체계를 개선하려면 소아 응급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수가 개선 및 보상체계가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
    학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노동집약적이고 최소한의 검사로 이뤄지는 소아 응급진료의 특성으로 만성적인 적자가 발생하고 있어 병원 운영진 및 의료진들의 기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려면 의사와 간호사 등의 진료 인력을 보장할 수 있는 수가 개선과 적자 보상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회는 또 소아응급 전문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확산, 응급실 소아 진료 취약지역에 대한 조사 및 지원, 소아 응급환자의 최종진료를 담당하는 배후 진료과에 대한 지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확대와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실질적 지원, 소아 전원조정 담당 부서 운영을 통한 중증 소아 응급환자의 최종 치료 시간 단축 등 대책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학회는 "소아의료체계의 위기 상황은 저출산·인구감소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정부가 인식해야 한다"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범부처적인 재정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관리기구 및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i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