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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손해보험은 기존 자녀보험보다 고객 혜택을 늘린 'KB 금쪽같은 자녀보험 Plus'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보험은 기존 태아부터 30세까지였던 가입연령을 최대 35세까지 확대했으며 '성장' 관련 보장을 추가했다. 자녀에게 많이 발생하는 수두 등 9대 전염병에 대한 진단비도 보장에 탑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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