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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협회장, 주한 사우디 대사와 무역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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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협회장, 주한 사우디 대사와 무역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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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협회장, 주한 사우디 대사와 무역 확대 논의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국수입협회는 2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협회 접견실에서 김병관 회장이 사미 알 사드한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사를 만나 양국 간 무역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지 않은 시점에 농수산물 수출입이 쉽지 않지만, 최근 리야드에서 FTA 체결을 위한 7차 회담이 이뤄진 사실을 언급하면서 올해 한·사우디아라비아의 무역 교역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또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출입 과정에서 필요한 계약·승인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롭다며 회원사들의 고충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알사드한 대사는 양국 간의 시장 진출이 원활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한국 기업들과 협력 중인 '네옴시티'를 통해 두 나라의 다채로운 문화가 서로 어우러져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네옴시티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추진하는 미래형 신도시 사업으로, 사우디 서북부 홍해 인근의 사막 지대에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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