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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기이브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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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기이브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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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삼기이브이,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종합)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전기차용 배터리 관련 사업체 삼기이브이[419050]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3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되고 상한가까지 오르는 '따상'에 성공했다.
    이날 개장 직후 삼기이브이의 주가는 시초가(2만2천원) 대비 가격제한폭(30.0%)까지 상승한 2만8천600원까지 올랐다가 이후 상승 폭을 일부 축소해 22.05% 오른 2만6천850원에 마쳤다.
    삼기이브이는 지난달 17∼18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통해 희망 공모가(1만3천800∼1만6천500원)를 밑도는 1만1천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경쟁률은 37.51대 1이었다.
    수요예측 과정에서는 부진한 성적을 냈으나 상장 첫날에는 양호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앞서 각각 지난달 27일,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반도체 유통기업 미래반도체[254490]와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기업 오브젠[417860]도 상장 첫날 '따상'에 성공한 바 있다.
    yd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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