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1.6원 내린 1,271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1.6원 내린 1,271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1.6원 내린 1,271원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새해 두 번째 거래일인 3일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6원 내린 1,27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2.6원 내린 1,270.0원에 시작해 1,278원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하는 등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개장가 부근에서 마감했다.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증시가 연초 휴장을 이어간 가운데 수급 상황을 반영하며 연초 눈치 보기 장세가 이어졌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일부 지역에서 정점을 찍은 것이 아니냐는 낙관론이 고개를 들면서 위험회피 심리를 완화했다.
    이 영향으로 이날 홍콩 항셍지수가 국내 장 마감 무렵 전장 대비 1.7%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다 오후들어 낙폭을 회복하면서 전장 대비 0.31%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40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미국의 12월 고용지표 발표와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이후 환율이 새해 방향성을 살필 것으로 보고 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79.31원이다. 작년 마지막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71.93원)에서 7.38원 올랐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