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9.07

  • 52.21
  • 2.16%
코스닥

689.55

  • 4.13
  • 0.60%
1/3

컬리, 올해 판매량 3억6천만개…인기 분야는 가정간편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컬리, 올해 판매량 3억6천만개…인기 분야는 가정간편식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올해 3억6천만개 상품을 판매했다고 29일 밝혔다.



판매량 1위 카테고리는 가정간편식(HMR)으로 금미옥 쌀떡볶이, 미트클레버 한돈 떡갈비 등 냉장·냉동 제품이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사미헌 갈비탕은 올해 108만개 넘게 판매돼 가정간편식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팔린 단일 상품은 '연세우유x마켓컬리 전용우유'로 약 450만개 판매됐고 소비자 리뷰는 36만개에 달했다.
컬리는 30일까지 퍼플위크 기획전을 열고 우유, 바나나, 아보카도 등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