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동아오츠카는 지난 19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20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만원과 나랑드사이다 20박스, 포카리스웨트 20박스를 전달했다.
성금 모금에는 조익성 동아오츠카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매년 겨울철 '김장 나눔'과 연탄배달 활동인 '사랑의 이온데이'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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