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카카오[035720]는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가수 박재범이 운영하는 주류 업체 원스피리츠와 손잡고 '원소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선물하기에서 단독으로 출시한 원소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원소주'와 '원소주 스피릿'으로 구성됐다. 이주원 작가의 작품이 그려진 크리스마스 엽서, 포장재가 포함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1만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앞서 원스피리츠는 지난달 21일 온라인 유통 채널 가운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단독 입점해 원소주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당시 출시 당일 준비한 물량 5만 병이 모두 완판됐다.
현재도 하루 평균 약 5천 병이 판매되는 등 오프라인에서 '오픈런'(영업 시작 전부터 줄지어 대기하는 행위) 행렬이 만들어졌던 데 이어 온라인에서도 인기가 달아올랐다고 카카오는 설명했다.
선물하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원소주의 매력을 살린 다양한 선물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