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러 연해주서 미그-31 전투기 훈련비행 중 추락…"조종사 탈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러 연해주서 미그-31 전투기 훈련비행 중 추락…"조종사 탈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러 연해주서 미그-31 전투기 훈련비행 중 추락…"조종사 탈출"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최수호 특파원 = 2일 러시아 극동 연해주 지역에서 훈련 비행 중이던 미그(MiG)-31 전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스·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동부군관구는 성명에서 "미그-31 전투기가 정기 훈련 비행 중 추락했다"며 "조종사는 스스로 탈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 전투기는 탄약을 싣지 않은 채 비행했고, 외딴 지역에 추락한 까닭에 지상 시설물은 파손되지 않았다"며 "예비조사 결과 기술적 결함에 따른 사고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사고 현장에는 수색·구조를 위해 Mi-8 헬기가 투입됐다.
    조종사 2명이 탑승할 수 있는 러시아 미그-31 전투기는 장거리 초음속 전투기로 23㎜ 6연장 포로 무장돼 있다.
    개조형 미그-31 전투기는 다양한 유형의 공대공·공대지 미사일과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등도 탑재할 수 있다.
    su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