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미트, 청년주택 사업 위해 부동산업체 주식 313억어치 취득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한일사료[005860]는 종속회사인 케이미트가 부동산업체 노량진케이미트대한제4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주식 624만주를 312억원에 취득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케이미트의 지분율은 29.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31일이다.
한일사료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서울시 노량진동 역세권청년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 추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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