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한국·중국·일본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거시경제조사 기구인 암로(AMRO, ASEAN+3 Macroeconomic Research Office)가 한국과 2022년도 연례협의를 진행한다.
기획재정부는 암로 미션단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한국을 찾아 기재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23개 기관과 전문가 면담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암로는 회원국 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경제·금융 안정을 위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를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암로는 매년 회원국을 방문해 거시경제, 재정, 금융 등 전반적인 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정책 권고를 담은 연례협의 보고서를 발표한다.
한국과의 연례협의 결과도 내년 중 보고서를 통해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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