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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행정 수반, APEC서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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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행정 수반, APEC서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홍콩의 행정 수반인 존 리 행정장관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홍콩 정부가 21일 밝혔다.
    홍콩 정부는 성명에서 "리 장관이 20일 밤 귀국하며 홍콩 국제공항에서 받은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리 장관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현재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리 장관의 방콕 수행원들은 모두 음성이 나왔으나 이들도 리 장관과 함께 방역 당국의 관련 분석이 끝날 때까지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콩은 최근 코로나19 일일 신규 감염자 수가 8천 명 안팎으로 치솟으며 다시 증가 추세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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