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길거리에서 사라진 군고구마…편의점에서 잘 팔렸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사라진 군고구마…편의점에서 잘 팔렸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길거리에서 사라진 군고구마…편의점에서 잘 팔렸다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겨울철 대표 간식이었던 군고구마가 최근 길거리에서 자취를 감추면서 편의점 군고구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편의점 CU는 지난달 3일∼이달 6일 사이 군고구마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6%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CU는 낱개로 구매할 수 있어 간식거리를 찾는 직장인, 1인 가구 등에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직장인들이 몰리는 지하철 인근과 사무실이 위치한 점포에서 각각 전년 대비 37.8%, 21.1% 매출이 증가했다.
    추울수록 잘 팔렸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지난달 31일∼이달 6일에는 전주 대비 매출 신장률이 34.6%나 됐다.
    CU는 늘어난 군고구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7년 300여 점포에서 2018년 1천500여점, 2020년 4천여점, 올해 5천여점으로 운영점을 늘려왔다.
    CU는 전북 고창, 전남 영암, 전북 김제 등 산지에서 물량을 확보해 9월 초부터 군고구마 운영을 시작했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