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 63.92
  • 1.32%
코스닥

968.36

  • 13.77
  • 1.44%
1/3

중국 봉쇄 뚫은 F&F…올해 해외 판매액 1조2천억원 달성 전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봉쇄 뚫은 F&F…올해 해외 판매액 1조2천억원 달성 전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 봉쇄 뚫은 F&F…올해 해외 판매액 1조2천억원 달성 전망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패션브랜드 MLB가 중국 내 소비 침체 상황에서도 고성장을 기록하며 아시아 주요 도시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F&F는 MLB가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올해 소비자 판매액 1조2천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패션기업의 단일 브랜드가 해외 판매액 1조원을 달성한 건 MLB가 처음이라고 F&F는 설명했다.
    2020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MLB는 중국 내 봉쇄와 시장 침체 상황에서도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연말까지 매장 수 900개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비자 판매액도 1조1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MLB는 또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아시아 지역 7개국에서도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까지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F&F는 "MLB는 K패션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상품기획과 생산, 디자인 등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F&F는 이밖에도 골프용품 업체 테일러메이드 인수를 위한 펀드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고 테니스 브랜드 세르지오타키니 미국 본사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