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메디포스트, 3분기 영업손실 44억 원…적자폭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메디포스트, 3분기 영업손실 44억 원…적자폭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메디포스트, 3분기 영업손실 44억 원…적자폭 확대
    매출 늘었지만 원가 상승·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손실 늘어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메디포스트[078160]는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손실이 44억 원을 기록하며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동기 대비 75.5% 확대됐다. 매출은 같은 기간 15.8% 증가해 153억 원을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인플레이션에 의한 원가 상승과 연구개발 비용 증가, 해외 M&A 관련 지급 수수료 증가로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제대혈은행 '셀트리'를 운영 중인 제대혈 사업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2% 성장하면서 전체 매출은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매출도 같은 기간 27.5% 늘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차세대 제품의 빠른 임상과 상업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조기 시장 진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포스트는 최근 주사형 골관절염 치료제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에서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또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