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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에어셔틀'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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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에어셔틀'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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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에어셔틀' 사업 진출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화시스템[272210]이 대구광역시와 손잡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대구 도심간 도심항공교통(UAM) 에어셔틀 사업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27일 대구 엑스코에서 한국공항공사·SK텔레콤·T맵모빌리티로 구성된 'K-UAM 드림팀' 컨소시엄과 함께 대구광역시와 UAM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UAM 드림팀'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동대구역 등 도심 간 UAM 에어셔틀을 구축해 신공항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2030년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과 함께 UAM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한다.
    한화시스템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UAM 관제 및 항행 솔루션 개발에 참여하고, UAM 에어셔틀 사업 기체 공급과 유지보수(MRO)를 맡을 계획이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중남부권 중추공항으로 발전해나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거점으로, 대구 명소뿐 아니라 경주·포항 등 경북 관광자원을 이을 새로운 교통수단인 UAM을 통해 지역 모빌리티 혁신에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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